지금 윤석열 정부와 의료인들 사이의 대립이 극단적인데

그들이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집단이 아니기에 환자들만 죽어나가고 있죠...

전 사실 윤석열이 국민을 생각해서 이렇게 의료인 증원을 밀어 붙이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기득권의 편이였던 것들이니 어디까지나 총선용인거죠...

그래서 어차피 없던일로 만들 정책이니 세밀한 증원 계획 없이 무턱대고 2천명 증원을 말한 겁니다

그럼 총선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99% 의료인 증원은 없던일이 되고 면허 정지 됐던 의료인들의 면허도 모두 복구 시켜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고선 그 책임을 야당의 반대가 심해 없던일로 됐다며 또 그들의 전매특허인 덮어 씌우기 작업을 하겠죠

결국 그냥 그렇게 쓰레기들의 싸움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피해로 끝을 맺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