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안녕하세요 오유 첫글이 음란마귀 글이라니
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역시나! 싶군요
질문 )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보기 1 ) 사진 촬영자 : 애기 엉덩이
보기 2 ) 촬영자의 친구들 : Fire egg
보기 3 ) 받은 본인 : 남자의 요술봉의 head
보기 4 ) 기타
정답 : 부드러운 퍼프(맞나요? 화장품 바를때 쓰는 솜같은 부드러운 물건)
참고로 촬영자는 여자입니당
저만 그렇게 봤나요? 다들 저중에 한개로 보이시나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
아 이거 고민게로 가서 익명으로 글쓸껄 그랬나.. 부끄럼 많으신 오유징어분들 댓글 안다실거 같은데.... ㅠ
번호라도 붙여주세요!
출처 |
"당연히 애기 엉덩이 아니야? 딱 봐도 그렇지 않아? 짱구 같잖아?? 엄청 부드럽다고!"
라는 말로 날 멘붕시킨 카톡의 그사진
그리고 내 의견을 말하니
"어... 그건 친구들한테 말 못하겠다..."
야... fire egg는 말하면서 왜 요술봉은 말을 못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