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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3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묵은목표★
추천 : 4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07 18:55:40
하아... 사실 1회차 할 때 정말 많이 졸았구요...
그래도 명작이라는데... 하는 생각에 메인퀘만 겨우겨우 돌았어요...
근데... 배드엔딩 떠서 기분이 울적했습니다.
다시 하자... 맘 먹고 시작했는데... 2회차가 더 잼난 건 뭐죠?
제가 위쳐 1,2 는 안 해서, 얘네가 뭔 소릴 하는지도 몰겠고... 한글인데 한글같지 않은 기분이었는데...
엔딩보고 과거 줄거리 다시 읽고... 시스템도 다시 익히고...
스킬찍는 것도 1회차 끝나고서야 이해... 연금술도 일케 꿀인 걸 1회차 끝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지금 온 동네 물음표 다 까는 걸 목표로... 했지만 시간관계상.. 한 70% 정도는 해결하면서...
결론은... 2화차가 되서야 위쳐의 참맛을 알게되었다는 거?
정말 잼나서... 막 아침마다 회사 가기 싫어영... ㅠㅠ
입사한 지 아직 한달도 안 되서 꾹 참고 댕깁니다.
로또 되서 집에서 맨날 겜하고 싶어영~
여튼 위쳐3 잼써여. 2회차가 꿀잼이에여~
주변에 겜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기서 나불대 봅니다.
(근데 사실 게임회사 댕김. ㅋㅋㅋㅋ
근데 입사한 지 한달이라 친한 사람이 별로 엄서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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