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이 가능해지는 야권 200석의 저지임

검찰권력을 휘두르는 윤정권은 

기존 수구 재벌기득권의 집합체인 구국힘당과는

별개의 신흥세력이기에

기존 국힘당의 반윤을 몰아내고 

친윤의 국힘당을 만들어내야

남은 임기간 탄핵의 위험을 벗어날수잇음

이번 국힘당 총선 공천 역시 이작업을 위해

애매한 포지션의 인사는 배제하고

철저히 친윤으로 충성할수잇는 공천작업이 진행될것임

윤대통령 지인들이 정부 주요인사직에 집중배치되고

반윤 핵심인사들 여럿이 

국힘당에서 내쫓기는 그간의 물갈이 행적이

세간의 눈은 전혀 의식하지않고

철저히 남은 임기간 권력수호를 통한 

망국으로 가는 집권의지를 보여주고잇는것임

윤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보호받기위한

본인 라인의 차기 권력창출에는 관심이 잇을것이나

실상 국정의 운영이나 

국가와 국민의 미래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음

현재 역대급의 외교실패 세수펑크 경제폭망이

진행되어 차기출범 정부의 부담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가운데도

여전히 윤대통령의 입과 행동은 정반대로 가고잇음

나의 관점에서 보면 

일부러 우리나라를 망하는길로 이끌고잇다 로 보임

역사적으로 나라가  쇄하고 사회가 혼란한 

카오스 상태가

삶이 어려운 국민들을 조종하기 쉽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극소수가 막대한 익권을 추구하는 

기회가 발생하기 때문임

공공을 벼랑으로 내몰며 그사이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은

구 국힘당 세력이나 신흥 윤 검찰세력이나 동일하나

권력과 이익에서 배제된 구 국힘당 세력이

윤대통령에 대해 이를 갈고잇을것을 감안하면

남은 임기를 윤대통령이 탄핵당하지않고 

유지 가능하겟는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임

이번 국힘당 공천과정과 총선결과를 

이런 시점에서 관찰하면 

미래 흥미로운 정치적 선례? 사례?로 평가받을

사건들을 목도하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