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인데
레드역 어디서 많이 본사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기억의 궁전에 들어가서 기억해 냈음
스타트렉 보이저 함장님이었네요
웃끼는데 둘다 엄마라고 불리움...ㅎㅎ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암튼 더 재밌게 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