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르르르르륵 내리는 화요일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평소에는 미동 조차 없던 폰에 카톡이 와서 봐 보니!
으어어어 드디어 왔습니다!!
회사를 칼퇴 한 후! 바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보이는 택배!
으헝헝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바로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커터 칼이 없어서..과도로...
상자를 열어보니 검은 봉지에 신발이 들어있었습니다! 헤헤헤 넘나 좋음!
끄내서 사진 한장!
신어보니 너무너무 이쁘네요 ㅠㅠ 닉언죄) 카본게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쁜 신발 오래오래 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