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새벽에 떠드는거 자제해달라는 플랜카드가 붙여졌으면 좋겠는데..

 

애기키우고 직장다니면서 잠이 부족해죽겠는데 집(빌라) 바로앞에 조그마한 놀이터(공원?)에서 여름철만되면 새벽 소음이 너무 심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에 4일 이상씩은 고통받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112에 문자로 도와달라한적 있는데 2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어떻게 맨날 떠드는데 그때마다

 

경찰에 신고하는식으로 대처를 하나요 ㅠㅠ

 

가능하다면 죄다 과태료같은거 먹여서 법의 힘을 알려주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소음진동관리법에는 딱히 내용을 못찾겠던데... 제가 못찾는건지.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