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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2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하나님
추천 : 8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5 22:25:38
임진왜란이 제 뱃속에서 재연되는 바람에 화장실에 한참 앉아있었는데.......
옆칸에서 누가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부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남춘천역.....화장실인데......아....음..... 노래 엄청 잘부르르셔서 부러웠어요!
순간 따라 부를뻔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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