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출처 | 내용에 버그가 걸렸내 출처에 씁니다 어릴적이에요 초등학교 2~3학년떄쯤 지금도 그런곳이 있을지 모르지만 90년대 후반의 문방구에선 간식거리와 앞의 연탄불에서 쪽자(달고나 등등) 해먹는곳도 있고 뽑기등의 즐길거리가 있는 재밌는곳이였어요 한참 더웠던 어느날 문방구에서 주먹으로 쎄개 치면 시원해지는 신기한 물건이 새로 들어왔어요 친구들과 모여서 서로 주먹으로 때리겟다고 한 기억도 있고 한 물건인대 당시 생각으론 시원한건 = 얼음물이라는 공식에 잡혀서 목이 말라서 포장을 뜯고 한모금 마셨어요 바로 속이 안좋아졌고 토는 했는지 안햇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인터넷 검색 해보니 지금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초등학생이나 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교육을 시켜주시는게 저같은 실수를 안할것이라 생각되어서 적어요 안좋은 기억은 평생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