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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앵커 "외신도 '파우치' 표기" - 과연 실제는?
게시물ID : sisa_123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6
조회수 : 11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2/09 16:44:04

박장범 앵커 "외신도 '파우치' 표기"…실제 여러 외신 보니 '디올 핸드백'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디올 핸드백'
디올 홈페이지 보니…이름은 파우치, 상품 핸드백 카테고리 배치
채널A "본질은 김여사 고가 선물" JTBC "축소 의도가 문제"

 

그러나 다른 여러 외신들은 파우치가 아닌 

디올백, 디올핸드백, 럭셔리 디올 핸드백이라는 표현을 썼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23일자 

온라인 <2200달러 디올 핸드백이 한국 집권여당을 뒤흔들다

(A $2,200 Dior Handbag Shake South Korea's Ruling Party)> 

기사에서 '디올 핸드백' 또는 '럭셔리(luxury:고가의) 디올 핸드백'이라고 표기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도 지난달 25일자 

<한국 영부인 2000달러 디올 핸드백이 

뇌물 혐의를 혐의를 불러일으키다

(South Korean first lady's $2,000 Dior handbag triggers graft accusations)>에서 

'디올 핸드백', '럭셔리 디올 핸드백'이라 썼다. 

프랑스 AFP 통신도 지난 1일 

<디올백이 한국 대통령의 총선 희망을 무너뜨릴 수 있나

(Could a Dior bag ruin S. Korea president's election hopes?)>란 

기사에서 명품 디지이너의 핸드백(luxury designer handbag)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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