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 섹시 비키니 수영복 공개! '무엇으로 만들었길래?' 미화 3천만 달러짜리 비키니 수영복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배우 몰리 심스가 무려 3천만 달러(한화로 약 300억원)짜리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수잔 로젠이 디자인한 이 비키니는 무려 150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고. 이 수영복이 공개되자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해외 포탈 사이트에서도 가장 많이 본 이미지로 검색 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펌] 300억원주면 여자도 같이 주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