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진상썰보고  생각나서적어요

학생시절 시골에 마트큰게 집더하기가 있는데

마트에서  맥주페트 주둥이에다가 기름종이 끼워놓고 증정해서
팔았었는데요 근데 제가 술코너지나가는데  여자무리가 술앞에서 뭐하고있었는지 제가 오니까 놀라해서 제가 그쪽을봣는데  기름종이를 다뜯어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거 배우면안돼는데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웃더니 가더라고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진상인데  그땐 어리기도햇지만 큰마트가 첨 이였어서그런건지 그냥 지나치고갔네요 

그러고보면 할인코너가면 상품뜯어진것들 많았는데  그것도 사람들이 하나먹거나 챙기려고 띁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