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한 3,4일간은
몸을 refresh차원으로 약간 라이트하게 먹으려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 이상은 무리데스 ㅋㅋ
뭐든간에 아무래도 마음가짐이겠지요? 마음이 지치면 저도 모르게 고열량정크푸드를 찾게 되더라구요. 뭔가 속을 그득그득 채워주니까?ㅋㅋㅋ
비도오고 습도가 높아서 몸이 괜히 찌뿌둥~해서 입맛이 없지만,신선한 샐러드로 기분도 상큼상큼 해지네요 :-)
비 소강상태에서는 가벼운조깅도 기분좋더라구요~ 촉촉~하니~
그나저나 도시락에 닭이랑 계란이 같이 있으니 왜인지모를 죄책감이..ㅜㅜ
자두랑 방울토마토, 닭가슴살 계란 그리고 요거트로 드레싱할 샐러드 입니당^^!
오늘도 다들 긍정긍정 득근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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