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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lacksand_10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itewater★
추천 : 2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3 04:27:44
내 인생RPG검사....
오픈하구나서 바로 시작했다가 일주일정도 하구
넘나 어려운것! 하고 접었다가
퀘스트가 워낙많아서 어차피 다 못깬다는 말에 다시 시작해서
서너달 열심히 하다가 아스웰 15강 열심히 만들었더니
쓸모없는거라그래서 현자타임와서 접엇는데
이잉 다시 시작하자해서 다시했더니
그동안 패치가 많아서 넘나 어려워져서
헤롱헤롱 하다가
다들 보스셋 입고다닌다기에 하루한번 열심히 베그잡아
겨우겨우 장갑 얻고 겨우겨우 광까지 만들엇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올해 초에 접었으니
안한지 6개월정도 되었네요ㅠㅠ 오 여기까지 한문장
지금시작하면 또 많이 어려워졌겠죠ㅋㅋ
심심하면 거점지식 얻을겸 배타고 낚시가고,
마차끌고 무역도 하구, 사막으로 돌캐러가구, 숲으로 벌목하러가구
산으로 약초캐러 가구ㅋㅋㅋㅋ
잠시 자리비울때면 말 돌려놓곤 했었죠
처음 컨셉을 뭐든지 자급자족 하자 해서 열심히 느긋하게 살았는데ㅋㅋ
그래서인지 안해본게 없는거같아요
안해본건 점령전정도? 코끼리는 못타봤어요ㅋㅋ
아 수렵도 안해봤네요
집에 좀 낡은 사장님 의자 있어서 거기 앉아서 하루종일 느긋하게 게임하곤 했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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