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숯이양께서 제 하잘없는 나눔판에 왕림하시다니... 영...영광이옵니다(수줍발그레)
는 얼른 RosySilhouette 제 닉넴으로 친추 걸어주셔서 이 마물을 입양해가세요. 아 이제 그만.....
다음은 메옵아 나눔인데... 정말로 안타깝게도 스팀의 커뮤니티서버 문제상 라르페시님이 재나눔 선언 이후에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안습....
고로 라르페시님께는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을 참작하고 재나눔에 다시 참가하시되, 지금 어사일럼 나눔의 꺼졍님처럼 두 번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