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12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키니야쏘리
추천 : 5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09 08:12:25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ㅡ일주일 넘게 오랜만의 수업. 비크람.
빈속인데 토할것같고 어지럽고 숨이 잘 안쉬어진다.
살살했지만 힘들었다.
ㅡ요가복 갖고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천원주고 찜질방 옷같은걸 빌렸는데
반바지가 허벅지에 달라붙고 좀 작았다. 안예쁘기도하고
요가원이 조금 더 신경써서 좋은 옷을 주면 좋을텐데ㅎㅎ
무리려나..제일 아쉬운 부분이다.
ㅡ허리가 많이 안좋아졌다. 전보다.
수업 후 폼롤러에 누웠는데 에구구구 소리가 절로난다.
굳었다기보단..약해진것같은?
마사지를 받으러 갈까..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