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1. 하나님 믿는데 왜 목사 가족 전체가 교통사고 나서 죽었는가?
답변=하나님께서는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같은 환경에 처해 있으며 합당하게 섬긴자를
구원하시며 심판이 있다.

2. 하나님이 계신데 왜 세상의 악을 보고만 있는가?
답변=세상권세는 마귀가 잡고 있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우리는 날때부터 마귀의 종이
되어 마귀의 세상이 물들어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악은 악대로 선은 선대로 나두시며
자유의지를 주시고 사후에 심판이 있다.

3.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한다면서 왜 지옥을 보내는가?
답변=하나님께서는 절대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지 아니하시고 버림받은 사람을
지옥에 보낸다. 지옥은 마귀와 범죄한 천사와 불신자와 믿으면서 불순종한자에게 벌을
주기 위해 지옥을 예비해두셨다. 하나님께서는 상줄자를 상주고 벌 줄자를 벌주는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다만 마귀의 자녀인 우리에게 기회를 주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예비해놓으셨다. 즉, 강도,살인자,사기꾼과 같은 우리에게 감옥대신에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사랑이 아니겠는가? 그 사랑을 받지 않는 것은 사람이다.

당신이 육체로 물건을 훔치지 않았어도 남의 것을 부러워하면 도둑이요. 살인하지 않아도
남을 미워하면 살인자요. 거짓말을 하면 사기꾼이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요. 무서운 심판자요.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라고 성경은 강하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즉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그것이 죄에서 떠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아직 마음에
성령께서 오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합니다. 경외는 자신이 하고 싶어서
가능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록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만드시고 예쁜 꽃도 만드시고 더러운 똥과 구더기와 병균도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 이건 좋다. 저건 나쁘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선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심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믿는자도 전갈에 물려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자는 믿음의 의로서 주님품에서
영원한 황홀한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