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슴아홉 꽃다운건 지난 여인입니다 . 저희부모님은 기억 나지않을당시 이혼하셨는데 어머니밑에서 꽤부유하게 자랐습니다. 롤모델이라할정도로요 . 근데 그 밑천에 알아주시는 회장님이 어머니 일을 도와주신셈이죠. 저는 지금 술을먹고있는데요. 대부라고 생각할분이지만 얼굴을 너무많이 맞았어요 소주병 싸대기도여 실핏줄이 터져서 ㅣ나가기도싫으네요. 제가 잘못해서 맞은거라치부하는데 그냥 계속억울합니다 친 아버지 한테도 이렇게 맞아본적이없는데 너무서럽네요 어제 산소를 다녀왔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할머니가보고싶네요 너무 힘드네요 그냥 술먹고주절거릴곳이 여기밖에 없었네요 수면제라도 한통들이붓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