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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음
수원 수비수 교체 투입 = 실점공식 변하지 않음
대부분 사람들은 수원이 제일기획으로 넘어 가면서 투자가 줄었으니 당연한 결과 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다 까놓고 말해서 이번 시즌은 6위 정도 할수 있는 선수는 보요중입니다
문제는 전술문제이지
공격부터 보면 조동건,김건희 둘만 쓰는데..
전술 능력이 있으면 방찬준을 강원에 임대 보내지도 않았고
이고르 영입할꺼면 카이오 재계약 했을것이며
미드진에 윙 전술을 쓰려면 염기훈과 짝을 이룰수준의 영입해 선수를 쓰거나
서정진을 임대 보내지도 않을것이고
수비를 탄탄히 하려면 경기 막판에 수비수 투입으로 변화를 주지말고 수비 가담을 지시하는게 맞을듯..
4백을 3백 변화라고 하지만 경기보면 4백에 중앙 수비수 추가한 5백에 불과 하고
수비진도 간손미급 수준이라 답도 안보임..
광주에게 진거는 선수들의 수준을 나태내었지만
울산에세 진거는 감독의 수준을 나타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