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이 아직 검찰로 넘어가지도 않았고 몇일 전 추가조사 받았는데 국선변호사는 연락도 안되서 저 혼자 출석했구요 가해자 쪽에서 무조건 합의하에 했다 그러고 전 하지도 않은 제가 먼저 저 혼자 있는데 있다가 좀 보자 그랬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안된다는 말도 했다 그러구요 경찰관은 그 말을 제3자한테 해서 제3자(다른여직원)한테도 진술 받았다고 핮니다 전 그런 말 한적도 한 기억도 없구요 그러면서 자꾸 가해자 편을 들어주며 저보고 기분나빠하지 말랍니다.... 그 말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질문만 한 6번 정도 했구요 이게 중요한 증거가 될 수도 있나요? 전 하지도 않았는데 제3자가 들었다고 해서 했던 말ㅇ 되나요?? 벼ㄴ호사는 연락조차 안되서 물어보지도 못하네요 경찰관도 이제 아예 화간이라 단정짓고 기분나쁘게 조사 하고 끄ㅌ났는데 아직도 억울하거든요 미칠 거 같아요 가해자가 남자친구한테 보낸 카톡이며 다 남아있어요 아직 증거로는 제출 못했어요 직접적인 사과는 아니고 제 번호를 모르니 남친한테 연락해서 두 분 다 미안하다 사과까지 했는데 사선 변호사 선임하더니 갑자기 화간ㅇ래요 이럴 땐 어떻ㄱ 해야 할까요... 카톡은 출력해서 제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