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타 파사트 티구안 시로코 골프 모두

너무 디자인들이 21세기 같지 않고 20세기 90년대 느낌의 올드함이라고 해야할까..

주변에서도 차바꾸라고 할때 폭바 제타,골프 추천하던데

솔직히 나쁘게 말해서 너무 촌스럽습니다...

그릴하며 램프하며 후미등하며 얼굴,엉둥이 각이 너무 잡힌거 하며..

너무 올드하고 옛날 각그랜저 소나타 보는거 같아서..

cc는 좀 괜찮더라구요 suv쪽도 그렇고

근데 일반 세단이나 해치백들은 뭐 그리 촌스러운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여자친구도 카달로그 보더니

옛날차 디자인 같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폭스바겐이 가성비로 싼맛에 독일맛 보고 싶어서 타는건데

솔직히 제타시승 한뒤로부터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딜러는 막 이것저것 대단하다며 포장을 하는데

실내인테리어는 현대기아보다 못하고..  디자인도 그렇게 먹어주는 디자인도 아니고 솔직히 못생기고 옛날차 같고..

왜 차바꾼다고 하면 폭스바겐 추천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그가격에 그 디자인이면 그냥 현대기아나 닛산 알티마, 도요타 캠리로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