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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2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있어요★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2 08:24:19
타이틀 쓰는 순간 뱃속에서 꾸르륵
출근 중입니다.
라고 쓰고 지금 이렇게 타이핑하는 순간까지 복통이 찾아와서 대락 몇싲초가 지났습니다.
남은 지하철 구간은 6
한계임박
지금 내리면 지각
그럼에도
도착해서 벨트를 풀고 안전을 확보한 뒤
검은 태아를 발사할때까지 여유가 있을까?
하는 물음에 긍정적인 답변이 불가.
똥게징어분들
제 복통을 나눠가지시고 괄약근의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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