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내세울만한 내세울 생각도 안하는거 같은 마스코트 게임이 없네요(사실 바람의나라 같은 추억과 역사가 있지만) 얘들은 그런거에 관심없고 캐쉬팔이로 장사나 하는게 이유죠. 블쟈만 봐도 스타, 워크,디아블로 이 게임들의 히트만으로 멈추지 않고 여러가지 추가 컨탠츠를 만들었고 성공하고 실패하는걸 멈추지 않았지요 성공예) 와우, 하스스톤, 디아3 실패예)히오스, 스타2 블쟈는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 생산을 시도했고 실패에서 교훈을 찾아가는 회사엿습니다 반면, 넥슨의 예를 보면 인기있는 게임인수 인기있는 게임 캐릭터를 다른게임에 출연시켜 쓰까버리고 그들만이 내세울수 있는 마스코트 게임과 새롭고 신선한 게임 개발에 눈돌리고 우려먹기와 캐시장사에 관심가지고 캐시질을 유도한 게임내 사행성 유도만 하고 있는 실태인데 과연 블리자드를 이길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게임 역사에서 넥슨이 만들어서 탑으로 올라왔던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90년대는 스타1이 2005년도 쯤엔 와우가 2010년도 쯤엔 롤 이제는 오버워치가 올라왔죠 그 수많은 작품들 중에 분명 넥슨이 많들었던 게임도 인기있던 게임도 있었지만 캐시장사로 망쳐버렸죠. 넥슨은 지금 블리자드를 따라잡고 싶으면 지금 하고있는 캐시장사와 운영을 뿌리부터 뽑아고쳐야 하는데 그럴리 없죠 유저를 호구로 아는 게임회사는 그냥 그대로 묻혀서 사라지는게 답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