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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5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난꾸러미
추천 : 2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30 14:36:16
하.. 진짜 화도나고 서럽네요
애기가 졸리다고 짜증을 막내더니
일어서는 순간 제코에 정통으로 받았네요
너무 아프고 화나서 엉엉 울었는데..
나혼자 울고 끝나니까 더 서러워요
무슨느낌인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진짜 아팠는데 제 걱정해주는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구나
나 혼자 아프고 말아야겠구나 이 생각이 ㅠㅠ
엄마도 이랬을려나 생각도 나구..
오늘.. 아니지금 만큼은 애기가 너무 밉네요...
지금 얼음찜질하고있는데
하.. 서러운 마음은 진정이안되요 ㅠㅠ
너무 어린생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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