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분실해놓구서 상황 제대로 안적고 욕은 욕대로 먹은거 같네요.
게시물ID : android_1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천유협
추천 : 0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05 02:44:16
제발 찾지 않았으면 이라는 글도 있는거보니 (베스트 글은 그냥 내렸습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상황을 적자면 일단 모든 개통에 필요한 서류 사본들과 씰만 뜯은 갤럭시탭을 SKT 종이가방에 넣은채로 개통 기다리다가 잠시 쇼핑몰 화장실에 갔다가 분실후 30분뒤에 뛰어가서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화장실 들어간 순간을 기점으로 다시 들어가기 까지의 30분간의 cctv판독을 했지만, 4명이 왔다갔다 했지만 쇼핑백을 가지고 나온사람은 없더군요. (경호실장님의 말씀이 아무래도 그대로 쇼핑백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어서 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순간적으로 쇼핑백을 보고 그대로 들고 갈 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이미 30일 경에 글을 올렸을때는 10일 가량의 시간을 기다리고(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로, 혹시나 실수로 갖고 갔으면 서류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연락을 받을거란 기대에)했지만 푸념삼아서 적은글인데...

그냥 씁슬하네요.

이미 거의 3주 가까이 지나간것 같고 애초 초기의 불안처럼 습득하신분은 집에서 wifi로만 사용할듯 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