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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이 메일 캡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거 같은데
게시물ID : gomting_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변화사이동★
추천 : 5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17 05:43:25
제가 그때 기억으로는
맨 처음에 아이디(이름)이 나온 스샷이 올라 왔고
어떤 분이 리플로
'실명이 나왔다' 라고 해서
바로, 거의 한 몇십초 안에
그 윗 부분만 잘라 내서 수정을 한 뒤
새로 스샷을 올린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둘 중 하나로 봐도 무방 하겠죠?
A. 곰팅과 최모씨는 동일인물이고
맘아이 드립을 치다가 실수로 본인 이름까지 캡쳐를 해서
바로 수정해서 업로드를 함
B. 최모씨의 주장 대로, 곰팅은 제 3자 이고
제 3자가 본인의 메일 계정의 닉네임 까지
최모씨로 수정을 한 뒤
일부러 닉네임까지 캡쳐 해서
살짝 던지고, 바로 수정하는 알리바이를 준비함- 이 되는건데
제 3자로 추측되는 곰팅은
최모씨를 엿먹이려고 이걸 다 꾸몄다고 했었는데
설마 이렇게 까지 치밀하게 꾸미는 게 가능 할까요?
타블로 사건도 있기 때문에, 상식적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고
어디 편에 서지도 않겠지만
냉철하게 판단해 본다면, 약간은 의구심이 많이 드네요
아직까지는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게
모쪼록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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