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박근혜가 열상(벌어진 상처)=裂傷(갈라질 열)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절상(베인 상처)=切傷(베일 절)이고
이재명이 자상(찔린 상처)=刺傷(찌를 자)입니다.
국립국어원 및 질병관리청 피셜이죠.
하지만 Alone들은 거꾸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쟁 살인술은 기본적으로 베기보단 찌르기입니다.
한국 사극에서 베기로 사람들을 척살하는 잘못된 묘사가 많아서 오해하지만,
총기 개발전의 전쟁 살인술은 찌르기 위주.
애초에 전근대 전쟁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무기인 창은 찌르기 무기죠.
베기는 기본적으로 갑옷때문에 치명상을 주기가 힘듭니다.
아직 전근대 살인술이 남아있는 총검술에서도 "찔러 찔러"라고 하지 "베어 베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살인술에 당한 이재명은 열상이라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격하시키고
살해의 고의를 가지기 어려웠던 박근혜는 자상이라며 광분하는 Alone.
You are not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