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썼는데 운동일지를 잘못 올려서 붙여넣기 하려니깐 안되네요.
엄청 징징 거렸는데.... 그냥 입 다물라는 뜻 인가봅니다 ^^;;
매일 자취생 밥만 올려서 오늘은 지난 며칠간 먹은 음식 올릴거에요!!(한 번 해 보고 싶었어요.)
배는 뽈록 나왔지만, 열심히 먹었더니 힘은 나네요. 정신이 멍해서 문제. -_-
체하고 난 후 대자연의 날도 같이 왔으므로 오늘 복근운동 다 건너뛰었는데, 앉아서 글 쓰는 지금 겹쳐지는 배를 느끼고 후회하는 중입니당.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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