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조금 따끔해요 라고 했는데 미치도록 따끔 했습니다...
접착제 바를때 약간 따뜻해요 라고 했는데 엄청 뜨거웠습니다...
마치 치과에서 아프면 말해...라고 해서 말하면 참아라 와 같았습니다..
다리에 털이 너무 많아서 언젠가 꼭 밀어보리라 했던것이..
왁싱을 했는데 좋네요 한달정도 후에는 다시 왁싱 받아야 한다는군요
다신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다리통이 온통 붉은 점이 생겼고..
매우 시원합니다 꺄르륵...
왁싱 하세요 두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