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많이 정말 많이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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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전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전의 이야기는 미뤄두고
IMF부터 시작하렵니다
IMF가 발생하고 국가는 국민에게 호소했다
정치의 실수로 국가의 정책실수로 발생한 IMF라는 말도 있고
미국의 술수로 발생한 IMF라는 말도 많지만
국가를 위해 도와달라고 국민들은 국가를 위해 금을 모아주었고
국가는 국민의 금모금을 기반으로 다시한번 일어섰다
국가를 도운 국민에게 국가는 따로 나중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
기업이 쓰러졌다 국책은행에서 보증하던 모뉴엘이 쓰러졌다
국책은행은 기업가에게 책임을 물렸다
확인을 안한 국책은행에게는 큰 책임이 없었다
그렇게 중견기업이 사라져 갔다.
대우조선이 쓰러져간다 국책은행이 관리하던 기업이였다
회계 법인도 같이 잘못을 했다
책임은 노동자에게 왔다
가장먼저 줄어드는것은 노동자이고 제일 위에서 책임을 지던사람들은
퇴직을 했다고 묻혀간다 사장만 다시 잡아온다
국책은행의 은행장, 관리자는 나몰라라 하고 조용히 묻어간다
회계감사를 진행했던 회계법인에게는 큰책임이 없다.
모든건 노동자의 잘못이고 가장먼저 지출을 줄일수 있는 인건비를 위해 노동자를 쳐낸다
국가다. 이게 내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