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똥꼬발랄 몽몽이라고 해.
난 창녕에 살고있고, 엄마는 진돗개이시고, 아빠는 누구신지 모르겠엉........
가끔 백곰으로 변하기도 해
뀨?
난 속눈썹도 길어. 아련한 눈빛 소유견이라고나 할까?
내 미모가 뛰어나서 근접촬영에도 자신감이 있어
어머, 누가 내 뒷태를 도촬했네?
내 몽실몽실 궁뎅이가 마음에 드니 ~ ?
도도한 걸음
내 한쪽 눈의 얼룩조차 매력적이지?
직장 동료들끼리 워크숍? 비슷하게 놀러갔는데 (글쓴이인 저는 안갔어요... 근데 이 강아지 사진 보고 정말 후회...)
그 펜션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동료분이 사진 엄청 찍어온걸
허락받고 올립니다 ~
저도 조만간 이 강아지 보러 갈려구요..... 심쿵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