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시경이 압류한 차량 81대는 두바이 시내 알 아위르 스트리트 일대에서 난폭한 경주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헤드라이트를 끄거나 번호판을 떼어내기도 했다.
차주가 압류된 차를 되찾으려면 우리 돈 약 3천 2백만 원, 모터사이클은 천 6백만 원을 3개월 안에 지불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경매를 통해 차를 처분해야 한다.
압류한 차가 어떤 차종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http://www.carlab.co.kr/lab/today/7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