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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15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지다
추천 : 4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28 07:52:40
우리들은 다년간
스타와 워크로 순간판단력과 손의 빠르기를 단련했고
와우로 협동심과 희생정신 도전정신을 얻었으며
하스를 통한 운빨로 인해 업보가 터져서 뽀록샷까지..
삼위일체인듯,...
아재무시말라능!
그냥 젠야타 잘한다고 친추까지받아서 기쁜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젠야타는 사실 손이 막 움직여서 내가 잘하는 느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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