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튀어나올지는 몰랐겄제 지도
포스터는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나는 고것을 확 물어분 것이여.
밤 11시에.
혼자서.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나를 만져보아라.
소름이 돋았다. 바로 나다.
뭣이 중헌디. 잠을 못자겄는디.
멍멍이로 정화정화
아 ㅅㅂ
버섯에 중독되서 자꾸 생각나부러
아;;;;;;;;;;;; 왜 그러세요;;;;;;;;;;;;;
하....................................이 시간에 왜 봤지
나홍진 감독은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어디선가 본 동서양의 악마상이 다 섞여있는 것 같은데
중간에 왜놈이 좋은사람이고 황정민이 악마라고 생각했는데
영알못은 너무 뻔한 미끼에 낚여버린 것이여
나홍진은 그냥 낚시를 해브리는 건가
서양에서 이 영화 보고 혹시 이상한 오리엔탈리즘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산에서 오두막 보면 d...devil..... zombie.....
We... we need shovel and axe...... 해협 해협
The Japanese are devils.......
환희 연기 잘한다...
곽도원이랑 장소연 잘 어울려...
천우희 예쁘다....
병원에서 뼈 꺾이고 피 토하는 장면 자꾸 생각나....
아.... 정화가 필요해.... 살려주세요
정화정화 짤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