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첫째태어나기 이주전..
두번째는 둘째 태어나고 이주후..네용..
베란다쪽 창위에서 누수로 인해 바닥이 들뜨고
항상 축축한 거 같아 타일시공하고 뜬금포로 누수도
잡았습니다.
바닥 철거 점심시간 이용 십오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정도로 콘트리트바닥과 바닥재가
들떴다는거겠죠..
지난주 수욜쯤철거 및 바닥 본드재 청소.
목금 점심시간이용해서 타일 절단.
토욜 타일 시공.
월욜 타일 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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