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올4월까지 한샵에서 근무했었고 5월1일부로 업주가 바꿨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샵에 다니고 있고요. 전업주와 세금 문제로 얘기하던중 제이름을 국세청에 올리지 말아달라 얘기를했고 업주도 알았다했는데 제가 번돈의 3.3%를 세금으로 떼길래 당연히 신고가 될줄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전업주가 설명도 저의동의 없이 세금을 떼고 신고를 안한거죠. 이문제로 전업주와 통화를 했는데 본인은 잘못이 없다 신고안하든 하든 샵에서 일하면 세금을 뗀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럼 서로 당당히 벌금물자하고 얘기가 끝났습니다. 신고를 하면 저는 벌금이 얼마며 전업주는 얼마를 내야 하고 어떤 법적인 불이익이 발생하는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