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초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초밥뷔페에 다녀왔습니다.
먹고 싶은게 있을 때,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약속잡는게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평소처럼 혼자 다녀왔어요.
오후 2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밥 회전율이 좋았던 것 같아요.
첫 접시는 샐러드나 수프를 먹어야 많이 먹는다면서요??
저는 그런거 몰라용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은거 마구마구 담아온 첫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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