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직도 017인데(...)
2년 약정 안 끝난 상태에서 그 폰을 물에 빠트려서 고치러 갔더니 기판하고 고치는데 최저 7만원(위약금도 그쯤 남았답니다)
투쥐폰은 이제 나오는것도 없다면서요?
그런데 그래도 안 바꾸시겠답니다
옛날에도 투쥐폰 없어서 중고로 사드린게 하나 있는데 그거 또 쓰면서 2018년도까지 버티시겠다고... 아놔
그때면 보상나온다는데, 문제는 제가 저 말을 5년전쯤부터 들었던거 같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종료 되긴 되고 그놈의 보상 받을 수 있긴 있나요?
그리고 은근히 저한테 투쥐폰 기계 인터넷에는 팔거 아니냐면서 알아보라 하시는데.
요즘 투쥐 진짜 안나오나요? 티월드 보니까 확실히 없긴 없더라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