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들끼리 시작했는데, 으레 찬구들끼리 하다보면 빡겜보단 서로 드립치는 즐겜으로 빠지기 마련이죠. 3판 연속으로 지고, 한판은 너무 어이없이 지니까 얘들 슬슬 빡치기 시작. 그 와중에 친구 한명은 보이스쳇에 참가해놓고 아에 말을 하지도, 듣지도 않고. 결국 5인팟 중에 2명이 탈주하고 어찌어찌 겜 끝나고 다들 헤어진 다음, 3명은 4일째 오버워치 접속을 안함. 나머지 1명도 간간히 접속하는데 시간이 달라서 못 봄.
아마 현실에서 다같이 모여서 술 한번 먹기 전까지는 다들 서먹서먹할꺼같네요.
여기 오유도 그룹팟으로 게시판에서 싸우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는데, 진짜 롤이나 오버워치같은 게임에서 그룹팟은 신중하게 해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