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1144 요 게시글에서 본건데요.
이거 뜻이
'굳이 니가 나서서 일(?) 벌이지 않아도 남 모욕하는 인성을 가진 놈은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인성질을 할 것이고 자연히 누군가 그를 죽여서 강물에 흘려보낼 것이다. 그러니 공연히 나서지 말라.'
이거죠? 근데 노자는 춘추시대 인물이니 창칼이 휘둘러지던 시대니깐 요즘 시대엔 썩 어울리는 격언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에 저 격언대로 기다리면 그놈이 떵떵 거리며 사는 걸 구경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