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탄희의 어리석은 생각은 한번으로 족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28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13
조회수 : 15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12/01 20:22:44

 

정치는 현실입니다. 졌잘싸 해봐야 아무것도 아니죠. 대학교 원서 내서 보결 1번인데 합격못했으면 내가 1사람만 나갔어도 됬을건데 떨어진거지만 떨어진게 아니여 하는 소리와 같은 소리해요. 정치는 전쟁입니다. 예전 처럼 총칼로 안해서 그렇지 작게는 한 정치인의 운명을 크게는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게 선거라고요. 

 

정말 xx 같아요. 전쟁에서 저쪽은 다 들고 와서 싸우는데 우리만 규칙 지키자. 그리고 용인정 지역구민들도 짜증나겠죠. 아니 용인정 지역주민들은 무슨 죄야. 이탄희도 겨우 됐어요. 그런 주제에 용인 정을 던지네 작게는 이탄희가 망하고 크게는 당을 망치려고 드네 

 

아니 ㅄ 같은 소리좀 하지 말아요. 저쪽은 총칼 다 들고 대포 다들고 할수 있는거 다하는데 우리만 지키는 거 아무 의미 없어요. 나라는 그렇게 지키는 게 아니야. 할 수 있는 거 모든 총 가용수단을 다 던지고 버리고 몸 상하고 눈물흘리고 아프고 다 깨지고 그래야 겨우 이겨. 노무현 대통령때 옳은 거 지키다가 망한거 보면 몰라?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실패했던 이유가 뭔줄 알아 저쪽은 똥물을 뒤집어 쓰고 싸우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정권 재연장에 실패하는 거야. 할수 있는건 다 해야 하는 거라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만들려고 얼마나 뒤에서 공작했는지 알만한 사람들 다 알아. 연청이라고 조직이 있었고 김대중의 조직이 노무현을 일으켜 세웠어. 당시 이인제가 대세로 자리 잡았을때 김대중 대통령이 야 노무현 밀어. 일사분란하게 다 밀었다고. 다른 말 하지 말고 김대중이 말한다. 다 여기 찍어. 김심의 작용이 이인제를 물 먹이고 할 수 있는건 다 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이 있는데 정치인은 서생의 문제의식과 장사인의 현실감각을 갖추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셨음. 

 

똥물에 들어갔으면 똥물에 몸을 담그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지. 되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정치 생명 걸고 있는거 한심하다.  

 

만약 민주당이 1당이 못되고 국민의 힘이 1당 되잖아. 이 나라 민영화로 나락가는거야. 지금도 휘청 휘청하고 나라가 망했는데 완전히 일본꼴 나는 거야. 일본 망했어. 일본 후쿠시마 답도 없어 후쿠시마 왜 그렇게 됐어 도쿄전력이 시설 아깝다고 그러다가 저꼴된거야 지금 물도 민영화 전력도 민영화 교통도 비싸. 완전히 답도 없는 곳이 지금의 일본이야. 

 

할수 있는건 다해야 하고 고개 숙이면서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상인의 현실감각을 갖추어야 할 때라고 지금은 한가하게 병립형이냐 연동형이냐 따질게 아니라 민주당이 승리해야 망한 나라 어느 정도 복구가능하다. 공부만 잘하는 샌님들은 일생을 따뜻한 곳에서 살아서 현실의 삶이 어떤지 모르는데 지금 전력 이 정도 가격에 쓰고 있고 가스 이 정도 가격에 쓰는 나라 흔치 않다. 지금 보통 사람들의 생명과 운명이 걸린 선거야. 보통 사람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 중대한 선거에 이탄희가 말하는거 우습고 말도 안된다. 

 

민주당이 1당이 되어야 하는 거지. 다른 정당 볼것도 없어. 민주당이 싫다고 정의당 찍을래? 민주당이 싫다고 국힘 찍을래?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말 통하는 정당은 민주당 뿐이야. 국힘은 사과도 안해 책임자 경질도 안해 사람들이 죽어도 눈하나 꿈쩍도 안해 그게 국힘 애들이야. 그런데 한가하게 그런소리 말하는게 정x 나간 소리지.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