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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게시물ID : freeboard_1328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이
추천 : 3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6/24 15:27:27
저는 누룽지를 잘 만듭니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누룽지보다 훨씬 고소하다고 신랑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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