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방향 동남향 빛 잘들어옴. 따닥따닥 빌라촌 아니고, 집에 창 다열어도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창 앞이 아파트단지의 녹지공간이라 전망괜찮고, 막히는거 없음. 전방이 바뀔 여지도 없음. 큰길과 대단지아파트를 끼고있어, 교통과 상권이 편리함. 초등학교 큰길 건너지 않고 걸어서 5분거리. 동쪽에 깔끔한 놀이터. 이정도면 베스트 아닌가여?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