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는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분양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4290만원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3.3㎡당 평균 3760만원
강남구 일원동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은 3.3㎡당 3730만원
비싼 분양가에도 이들 아파트는 33~45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2014년 10월 서울 반포동 신반포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2차의 전용면적 112㎡는 3.3㎡당 분양가를 5000만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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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유에서는 금방이라도 부동산 폭락이 올거 같이 말하지만...
집값 계속 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