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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y_12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료후★
추천 : 0
조회수 : 142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2/18 17:16:13
아침에 일어나서 예쁘게 똥을 싸고
학교에 가서 방구도 뀌고
미끄럼 부수고 그네도 부수고
엄마랑 아빠랑 교도소에 가고
우는 동생 더 때려 주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갑자기 났네요.
원래 가사가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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