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매장가서
패리스잉크 심쿵주의,꽁냥꽁냥을 보고 맘에 들면 둘 중 한 놈을 데려오고
(근데 이거 발색샷 보면 너무나 사진마다 각각 달라서..ㅜㅜ 핑크끼가 강한가요? 오렌지끼가 강한가요?)
토니모리 매장가서
뷰티블랜더 짝퉁 납짝 스펀지를 사고
스킨푸드 매장가서
립앤치크 무화과, 딸기를 데려오고
이니스프리 매장가서
미네랄 블러셔 코랄색상을 발색해보고 맘에 들면 데려올 계획입니다.
아!
맥 매장가서
런웨이히트,래비싱을 테스트해보고 맘에들면 두 놈 다 데려올 계획도 있습니다.
하.........
현기증 나네요.
빨리 이 많은 숙제를 해치우자니...
얼른 꺼져버려 내 파우치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