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노트인지 나발인지 하는 짓으로 눈물의 똥꼬쇼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런 성희롱스러운 거적떼기를 팔아제끼는걸까요...
사퍼에 돈 많이 안쓴 사람이라(애들 옷입히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의상에 대해서 까는 건 자제해 왔는데 이거는 정말....혐오스러음 그 자체네요.
어느 분이 사퍼 접속해서라도 옷들을 갈거나 나눔할거라고 하셨는데 전 그냥 지금처럼 접속 안할렵니다. 동접에 1명 더 올라가게 하는 짓을 하고 싶진 않네요.
섬광탄을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