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하다가 이제 한국으로 귀국해서 한국섭시작해봤는데요 ㅋㅋ
우와
롤이 이렇게 열받고 재미없는 게임인줄 처음배우네요. ㅋ
형도 하다가 열받아서 관뒀다는데, 저는 그냥 뭐 욕을해봐야 어느정도 하겠어 생각하면서
쪼렙 키우고 있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듯 ㅋㅋㅋ
같은 팀이 칭찬해주고 이렇게 해서 이기자라는 대화는 진짜 한.번.도 못 봤네여 ㅋㅋㅋ
무조건 같은 팀이 못해서 지는건가요 ㅋㅋ
미드에서 솔킬따고 3/0 잘하고 있어도 자기가 죽으면 '아 ** 노답이네' 등등
분명 우리 편에 AFK가 한분 있는데도 한타 지면 내탓 ㅋㅋㅋ
한번은 저희팀 원딜분은 봇만 파시다가 짤리고 또 봇가고 해서 0/9 정도 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일인분하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욕은 저만 먹네요 ㅎ
위로 받고 싶어서 쓰는글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