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데드풀 (8/10)
- 찰진 번역가에게 박수를
3.24 - 배댓슈 (6/10)
- 엄마 찾아 삼만리
4.27 - 시빌워 (8/10)
- 우리 아빠는 마음 속에 있는 거야!!
5.11 - 곡성 (9/10)
- 뭣이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5.25 - 아포칼립스 (7/10)
- 그러게 햇빛이 이렇게 무서운 건데...
6.01 - 아가씨 (8/10)
- 영화가 끝나고 5분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6.09 - 정글북 (8.5/10)
- 진짜 아이 빼고 다 CG라고??
6.09 - 워크래프트 (8/10)
- 와우저에게 선물. For Azeroth!!!
6.16 - 닌자터틀 (3/10)
-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6.22 - 인디펜던스 데이 (6/10)
- 헐리우드 영화에서 중국 배우 끼워 넣기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