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근처에서 먹었던 길거리 초밥집 접시당 150 부터였었던걸로.. 장어가 입에서 녹았었어요
생선살 두툼두툼 완전 우와....
난바에 잇는 천지인 이라는 부타동 하고 라면
고기덮밥과 라면인데 진짜 우와.. 맛잇엇네요 라면은 진짜 짜요 엄청 짜서 물이 계속..
계란이 특이해요 신기하게 노른자가 차가움... ㄷㄷ
부타동 890엔 라면 780엔이였던걸로
LIFE 라는 홈플러스같은 마트.. 콜라가격
편의점에 500미리 캔콜라가 100엔이라면 마트는 1.5리터가 150엔 ㄷㄷ
35겹 돈가스로 유명한.. 키무카츠! 찾는데 난관이었지만 역시 맛은 배신을 하지 않네요..
단품 15000엔
줄서서 기다리는 파블로 리얼 치즈케익
미디움인데도 정말 치즈가 흐를정도더라구요 맛맛 꿀맛.. 근데 살이 엄청 찔 느낌... 800엔
회전초밥집 접시당 108~198엔 여러가지 메뉴 있고
스크린으로 메뉴 터치하여 시키면 초고속 배달..
위에보이는 차로 ㅋㅋㅋ
빼놓을수 없는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이것도 진짜 맛있었네요.. 맥주한잔까지 해서 3000엔
먹는데 신경팔려서 사진도 못찍고 먹었던게 많네요 ㅠㅠ
다음엔 할로윈 사진으로~